NEWS

GREAT
COMMUNITY

다양한 방법과 채널로
끊임없이 소통하려 노력합니다

NEWS

인류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GC의 소식입니다

2023-06-07

GC셀, 질병청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사업 하수 검체 운송기관에 선정

▶ 질병청의 하수감시사업 과제 전담 운송기관 선정

▶ 지역사회 내 하수 검체 운송으로 감염병 확산 예방 노력


GC셀(대표 제임스박)이 질병관리청의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의 운송기관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지난 4월 코로나19의 일상 전환을 대비해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하수(下水)기반의 감염병 감시사업을 시행하였다.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모든 확진 환자를 신고해 통계로 집계하는 현재 임상기반 전수 감시와 달리, 생활 하수에 섞인 바이러스량을 분석해 지역사회 환자 발생을 추정하는 새로운 분석기법이다.


GC셀은 하수감시사업의 전담 운송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17개 시도에서 64개소 하수처리장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하수처리장 유입수에서 채취한 하수 검체를 각 시도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운송할 계획이다.


GC셀 관계자는 “GC셀은 오랫동안 1급 감염병 검체 등 고위험 감염성 물질로 분류되는 병원체를 안정적으로 운송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수 검체를 최상의 조건으로  안전하게 운송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GC셀의 바이오물류 서비스는 검체 이외에도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코스메틱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각각의 온도조건에 맞춰 보관 및 출하, 운송하는 차별화된 콜드체인(Cold chain)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GC셀은 NK, T,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며, CGT에 특화된 CDMO사업, 검체검사사업, 바이오물류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새로운 경영진을 갖추고 글로벌 확장(Global Expansion)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 관계사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 바이오센트릭(BioCentriq)과의 협력(3-way Collaboration)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Top-Tier)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도약할 비전을 밝혔다.


국내에선 간암에 대한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관계사 아티바(Artiva)를 통해 NK세포치료제의 임상을 진행하고 머크(MSD), 아피메드(Affimed) 등과 협력하고 있다. <끝>

이메일집단수집거부

GC는 이메일 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3년 9월 1일

GC FAMILY SITE